제가 육아를 하면서 제일 반성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안돼" 라고 아이한테 자주 말하는 거예요... 아이와 여행을 가던 중 차에서 아이가 목이 마르다고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전 안돼, 참아, 차 움직이잖아, 빨간불일 때 줄게, 기다려 라는 말을 하게 되더라고요 먹다가 흘리면 옷도 갈아입어야 하고 먹기도 힘드니깐요.... 그러다 이건 안 되겠다 아이한테도 힘들고 저도 말하고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안된단 고 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보자 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생각하던 중 방송에서 본 드링크 팡팡이 생각나더라고요 찾아보니 가격도 착하고 휴대하기도 좋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저를 위해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주문하면 바로 받고 싶잖아요 쿠팡이 그걸 해결해줘요 ㅋㅋㅋㅋㅋ 빠른 배송과 착한 가격 ..

인터넷이 익숙지 않거나, 노령층의 분들 국민지원금 신청하는 방법 9월 13일 부터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었어요 날짜와 출생년도 확인하고 발급하러 직접 갔어요 대리인의 출생년도아니고 신청인의 출생년도 요일을 맞춰가야 해요 여러 가지 이유로 직접 신청하지 못하고 국민지원 대리 신청을 할 수밖에 없을 때 필요한 서류예요 ~~ 1. 위임장 ( 현장에서 작성할 경우는 세대주의 도장 필수, 집에서 미리 작성한다면 사인( 정자기입 )으로 가능 ) 2. 대리인의 신분증 3. 대리인과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등본 가능 ) 세대가 같으면 등본으로 가능, 혹시나 주소가 다르다면 가족관계증명서 + 신청인의 신분증이 필요해요 ( 정부 24에서 등본 인터넷 발급은 무료예요, 현재 주민센..

" 집콕놀이 최애템 리틀숑 마그블럭 " 할아버지 할머니 선물로 고르게 된 리틀숑 마그블럭 자석블럭 블럭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뭐가 좋을까 고르던 중 눈에 띈 리틀숑 마그블럭 다른 자석 블록이랑 비교했을 때 가격이 착했어요 여러블럭을 비교해보니 크게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러면 저렴하고 갯수많은 걸 고르게 되었어요 옵션을 보니 156pcs +20,000원 이만 원만 추가하면 개수가 두배? 정도 더 많더라고요 할아버지 할머니 찬스일 때 많은 거 사자라는 생각에 젤 많은 옵션으로 주문을 했어요 그리고 며칠 후 택배 도착 택배를 열어본 순간 제가 생각한 모양이 아닌 거예요 제가 생각한 자석블럭은 네모, 세모, 풍차만들기, 자동차만들기 등등 이런 걸 생각했는데......... 이건 뭐지 ??? ;;;;; 택..

하루 종일 서서 일하다 보면 다리도 붓고 다리도 아프고 ㅠㅠ 그래서 매일 아침 또는 저녁에 L 자다리 스트레칭을 했었어요 매일 하다 보니 뒤꿈치가 아프더라고요 ㅠ 제가 자세를 제대로 못한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 우연히 요가링을 알게 되었어요 집안일하면서 착용하면 되고 시간 내서 운동할 필요 없이 끼우고 있으면 될 거 같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검색 또 검색을 해봤더니 파는 사이트가 정말 많더라고요 고민하던 중 같이 일하는 직원이 사용한 걸 추천하길래 여러 가지 제품들과 꼼꼼하게 비교를 해봤어요 기본형 ( 하드형 ) - 강도 높은 자극 - 단단한 강도로 뭉친근육 해소 - 사용가능 종아리둘레 28 ~ 36cm 소프트타입 - 탄성을 이용한 부드러운 마사지 - 종아리 사용 범위가 넓음 -..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이란??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다수의 국민들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가구별 ’ 21.6월 건강보험료가 국민 지원금 건강보험료 기준액(기준 중위소득 180% 상당) 보다 낮을 경우 지원대상에 해당합니다. ※ 관련 근거 : 「 지방재정법 제23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9월 6일부터 5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었어요 며칠 전부터 카드사에서 문자가 계속 오더라고요 저희는 3인 가구라서 75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사용기한은 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해요 사용기간 종료 시 지원금은 소멸된다고 해요 @ 신청 대상 - 성인 개인별 신청 : 법정 생년월일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저는 아이와 함께하면서 핸드폰을 항상 무음으로 해놓고 지내요 잘 때도 일할 때도 외출을 할 때도 집에 있을 때도 언제나 항상 ~~ 처음에는 아이를 재우는데 진동이 울리면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아이도 잠들다가 깨고 그럼 다시 재워야 하고........ 그리고 중요한 전화도 아니고 스팸전화로 아이를 깨우면 욱 !! 화가 나요 ㅠ 그래서 무음으로 바꾸고 무음에 적응해서 무음만 하게 됐어요 일할 때도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리면 신경 쓰였는데 무음이면 한가할 때 확인하면 되니깐 여러모로 편하더라고요 근데 제일 불편한 사람은............... 바로 주변 사람.... 제일은 제 남편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느 날 남편이 선물을 주더라고요 바로 샤오미 미 밴드 오예!!!! 이게머람 선물은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