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생할지원금 신청자격은 ? -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가구 내 확진자로 함 ( 확진자가 없는 가구는 격리자가 신청 ) - 확진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가구 내 다른 성인 격리자 명의로 신청 - 성인 격리자가 없는 경우, 보호자나 법정대리인이 신청 ( 위탁부모 등 포함 ) - 확진, 격리자가 신청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 있을 경우, 동거 가족에게 위임 가능 ( 위임장, 위·수임자 신분증 필수 ) ☆ 지원제외 대상 입원, 격리자 1. 「감염병예방법」 제42조의2에 따른 유급휴가를 제공받은 입원,격리자 2. 해외입국 격리자 3. 격리수칙 또는 방역수칙 위반자 4. 입원, 격리자 본인이 국가·지자체 등의 재정지원을 받는 아래 기관의 종사자인 경우 ☆ 구비서류 - 신청인 신분증, 통장 ( 위임·대리 신청의 ..

남들 하는 건 다 하고 싶은 1인이에요 ㅋㅋㅋ 요즘 현관문 이벤트가 인기잖아요 ^^ 우리 집만의 특별한 현관문을 만들고 싶고 출근길에 현관문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주문하게 됐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대전지역은 픽업도 가능하다는 업체가 있어서 대전이라는 말에 반갑고 완성되면 바로 가지러 갈 수 있어서 바로 상담문의를 했어요 원하는 디자인과 멘트를 카톡으로 보내고 상담을 했어요 주문이 밀려서 3월 중순은 넘어야 한다는 답변에 살짝 고민을 했지만 급하게 해야 하는 건 아니라서 기다리기로 결정하고 주문을 했어요 주문할 때 글씨 색상과 폰트 그리고 하트 색상을 정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시안을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웃는 ^^ 표시는 넣을까 말까 고민돼서 혹시 따로 가능한지 부탁드리니..

12세 이하 자녀 확진시 보건소에서 소아건강키트 신청하세요 !! 6살 아들이 코로나 PCR 검사 결과 Positive (양성)을 받고 ..... 자가격리 7일 하고 해제된 지 2주 정도 지났어요 ... 아이가 목욕을 하는데 자꾸 춥다고 해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체온을 재니 38.5℃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요 ㅠㅠ 4시간 간격으로 먹여도 계속 38℃ ...............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했더니 오미크론 확진 ... 아이가 아프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ㅠㅠ 계속 아이 옆에서 열재고 약 먹이고 챙겨주고 .... 우리 아가 아프지마 ...... ㅠㅠ 진짜 딱 하루 열나고 그 뒤로는 컨디션 회복했어요 ㅋㅋ 아팠던 거 맞나 싶을 정도로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왔어요 아이들은 보통 하루..

저희는 2월 마지막 주에 이사를 해야 했어요 2월 마지막 주는 완전 극성수기라고 해요 그래서 이삿짐센터는 부르게 값이라고 엄청 비싸더라고요 같은 아파트 옆 동으로 이사하는데도 금액은 똑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돈도 아낄 겸 그리고 짐이 없다고 느껴 용달업체를 이용했어요 저희 집을 방문해서 짐을 보고 견적을 받고 계약을 했어요 사장님과 계약할 당시 10박스 + 가구들 이였어요 미리 이삿짐을 쌀 수 있는 박스를 가져다주었어요 근데 박스를 엄청 많이 가져다주셨더라고요 박스들을 보니 이제 실감이 났어요 진짜 이사를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박스를 보고 많이 남겠구나 했는데 짐을 싸다 보니 이 짐들이 다 어디 있었지? 분명 우리 집 짐 없는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이사 당일 9시부터 짐을 옮겨주셨어요..

인테리어하면서 만족하는 제품 중 하나인 자석 스토퍼예요 사소한 제품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ㅋㅋ 저는 잘 때 빼고는 방문을 닫지 않아요 문을 닫으면 뭔가 답답한 느낌도 들고 환기도 잘되라고 문을 항상 열어놔요 그래서 문 밑쪽에 문 닫힘 방지 또는 의자로 문이 안 닫히게 놓고 사용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하면 문닫힘방지템이 있어도 닫히더라고요 그리고 청소할 때도 의자를 치워야 하고 불편함이 있었어요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방문에 자석스토퍼를 달아야겠다 생각했어요 보통 방문 스토퍼는 고정은 안되고 문콕 방지가 가능해요 문손잡이가 타일과 자꾸 부딪치면 타일이 깨질 수도 있으니 화장실에는 기본 스토퍼가 필수템이에요 스토퍼를 위에 달지 아래에 달지 고민이었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걸레받이에 스토퍼를 ..

욕실청소를 하려면 배수구 뚜껑 위에 머리카락이 어마어마하잖아요 그리고 뚜껑을 열어서 물때 청소도 해야 하고요 고무장갑을 끼고 열려고 하면 정말 열기 힘들더라고요 사진처럼 모서리에 케이블 타이로 감아주기만 하면 끝이에요 너무 크게 만들면 걸리적거릴 수 있으니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 크기가 적당해요 케이블 타이를 잡아 올려주면 거름망이 쉽게 분리가 돼요 안방 화장실, 거실 화장실, 세탁실 거름망 있는 곳에 다 설치하고 사용하면 분리가 쉬워서 청소하기도 편해요 알면 편한 살림 꿀팁이에요 ^^ 케이블 타이는 정말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아용 ^^